육군 병사로 복무하던 E씨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휴가일수를 늘리기 위해 수 회 휴가증을 위조하고 이를 행사하였습니다. 결국 E씨는 군사경찰에 적발되었고,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일즈 법률사무소의 최영욱 변호사는 E씨의 개인적인 사정을 확인하고 사건기록을 분석하여 E씨의 양형사유들을 논리적으로 재판부에 소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E씨의 휴가증 위조 사건은 단기의 집행유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군 사건 사고의 해결을 위한 마일즈 법률사무소
